
<문학과 사회 히든트랙>
가을도 좋고 비도 좋은 에디터인데, 가을비는 어련할까. 9월의 첫 번째 수요일은 가을비가 투둑투둑 내리는, 백로(白露)를 하루 앞둔 그런 날이었다. 에디터는 비 오는…

가을도 좋고 비도 좋은 에디터인데, 가을비는 어련할까. 9월의 첫 번째 수요일은 가을비가 투둑투둑 내리는, 백로(白露)를 하루 앞둔 그런 날이었다. 에디터는 비 오는…

좌: 박유정(21), 우: 오혜인(21) 고등학생 시절, 대학생이란 얼마나 커 보였던가. 그들이 거니는 캠퍼스도, 대학가도 그저 어른들의 것처럼만 보였을 터.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고…

임채언(24) ‘날씨야 진작 이렇게 하지 그랬어’ 드디어, 유독 길게 느껴졌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다. 지금이 인터뷰하기 제격인 날씨라고 생각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에디터의…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3월의 모든 날이 좋았…긴 무슨 미세 먼지와 때 아닌 추위만 가득한 하루다. 날씨 걱정뿐만이 아니다.…

신초너 인터뷰를 여러 번 거절당하고 방황하기를 1시간 째. 추위를 잠시 피하려 에디터는 중고서점 ‘알라딘’에 잠시 머무르기로 한다. 하지만 책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자꾸만…

스위스, 가봉, 벨기에, 모로코, 코트디부아르, 세네갈, 캐나다. 이 나라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는 것. ‘프랑코포니’는 프랑스어를 행정 언어로 사용하는 국가들로…

완연한 봄이다. 한강, 치맥 그리고 벚꽃 따위로 SNS 피드가 폭발하는 때가 돌아온 것이다. 중간고사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놀 생각에 들뜬 당신은 곧 깨닫는다.…

관객과 아티스트의 경계는 허물어지고, 모두 무대 위로 올라가 춤을 춤다. 나와 너의 대화, 우리의 몸짓이 하나의 예술을 만든다. https://www.youtube.com/watch?v=1BNYgtwxwHg

이화여자대학교 포스코관 564-3호 편집실. 새 학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돼 인적이 드문 요즘, 노트북 앞에 앉아 바삐 영상 편집 작업을 하고…

에디터는 팝 컨테이너에 처음 갔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다. 건드리기만 해도 넘어질 것 같은 아찔한 높이의 오레오 빙수. 오레오와 빙수의 조합만으로도…

'춤, 몸, 그리고 나' 신촌에서 받아든 한 장의 팸플릿에 적혀 있던 단어들이다. 이게 도대체 무슨 단어의 조합일까? 파스텔톤의 색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에 혹해…

요코메 마나미(22) 히라노 리리카(22) 카와타 마호(22) 카토우 아이리(23) 신촌의 한 카페로 신초너를 찾아 나선 신입 에디터 최유자! 갑자기 한 구석에서 들려오는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