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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CHI / AUTHOR / 왕 잔치

왕 잔치

전체 글 · 170
252. 신사들과의 만남 그리고 만담
AUTHOR 2019 · 10 · 08

252. 신사들과의 만남 그리고 만담

“우리 직업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 아파트 경비나 근무 경비로 취업할라 하면 나이 많다고, 그 나이에 도둑 잡을 수 있겠냐고 한대요. 그런데…

Editor 왕 잔치
S에게
AUTHOR 2019 · 10 · 07

S에게

신촌은 모든 것을 지켜보았지. 이곳에는 너와 내가 나눈 시덥잖은 농담, 함께 흘린 웃음, 그리고 미처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진심 따위가 켜켜이…

Editor 왕 잔치
120. 7737번 버스
AUTHOR 2019 · 10 · 02

120. 7737번 버스

서울에서 태어나지 않은 에디터는 서울 사람, 서울 지하철, 서울 버스라는 말이 아직 모두 어색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서울은 어떤 식으로든 가슴에 남을 희한한…

Editor 왕 잔치
251. 단면 신촌: 주변인의 이야기.
AUTHOR 2019 · 10 · 01

251. 단면 신촌: 주변인의 이야기.

본 에디터가 여러분에게 이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활자를 정돈하는 것처럼, 우리의 일상적인 모든 표현은 언어라는 매개에 구속되어 있다. 하지만 20년을 넘게 붙잡고…

Editor 왕 잔치
신촌의 가을
AUTHOR 2019 · 09 · 30

신촌의 가을

가을은 떠나보내는 계절이다. 서늘하고 가벼운 공기가 모든 걸 날아오르게 할 것만 같다. 오랜만에 돌아온 신촌은 그렇게 모든 것이 씻겨져 내려간 느낌이었다. 잠시…

Editor 왕 잔치
신촌 메가박스의 괴담을 찾아서.
AUTHOR 2019 · 09 · 23

신촌 메가박스의 괴담을 찾아서.

끝날듯 끝나지 않는 더위.. 9월 중순에도 아직 여름의 열기는 가시지 않았다. 더위 하면 바로 연결되는 것 ‘공포’ 이다. 더울때 공포물을 보면 호르몬이…

Editor 왕 잔치
당신이 꿈에 그린, 이화그린영상제 (EGMF)
AUTHOR 2019 · 05 · 29

당신이 꿈에 그린, 이화그린영상제 (EGMF)

시작이 무섭게 5월의 끝을 코앞에 남겨둔 지금,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늘 그랬듯 그냥저냥 흘러가는 일상이지만, 하루의 끝에서 돌이켜 생각해 보면 옅은…

Editor 왕 잔치
238. 윤서의 첫 신촌 방문기
AUTHOR 2019 · 04 · 30

238. 윤서의 첫 신촌 방문기

카페에 앉아서 포털사이트와 sns에 ‘신촌’을 검색하며 고민하던 중이었다. 잔치의 일원이 된 후로 업로드 된 글들에 매주 감탄하기만 하다가 내가 막상 글을 쓰려고…

Editor 왕 잔치
곳간
AUTHOR 2019 · 04 · 29

곳간

대학생이 되면 처음으로 집을 벗어나 살게 된다. 하루가 어떠했든 결국은 타지의 자취방에서 홀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숨 쉬는 걸 의식하게 되는 어색한 순간처럼…

Editor 왕 잔치
237. ‘람블루’ 사장님, 김우람
AUTHOR 2019 · 04 · 09

237. ‘람블루’ 사장님, 김우람

“우리 3차 어디 갈까~” “나 너랑 꼭 같이 가고 싶은 신촌 술집이 있어.” “오 어딘데? 내가 아직 모르는 술집도 있어?” “당연하지! 내가…

Editor 왕 잔치
비치다, 빛이다
AUTHOR 2019 · 04 · 08

비치다, 빛이다

그런 단어가 있다. 자꾸만 적고 싶고, 말하고 싶고, 전하고 싶은 소중한 단어가 있다. ‘비치다’는 많은 뜻을 담고 있는 말이다. 다섯 가지 뜻의…

Editor 왕 잔치
109. 비밀
AUTHOR 2019 · 04 · 03

109. 비밀

‘이 녹차 타르트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 ‘비밀이에요!’ ‘비밀이요..? 너무해요…’ ‘아니,그게 아니라, 빵집 ‘비밀' 이요!!’ 오늘은 이름마저 비밀스러운, 베이커리 ‘비밀’…

Editor 왕 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