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3. 연애하길 주저하는 당신에게
매년 4월이 되면 신촌로는 나무마다 만개한 벚꽃잎으로 가득해진다. 등교하며 그 길을 걷고 있자면, 봄이라는 추상적 개념이 눈 앞에 분홍빛으로 흩날리며 구체화된다. 그…
신촌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매년 4월이 되면 신촌로는 나무마다 만개한 벚꽃잎으로 가득해진다. 등교하며 그 길을 걷고 있자면, 봄이라는 추상적 개념이 눈 앞에 분홍빛으로 흩날리며 구체화된다. 그…

내가 알고 있는 세상 그 너머를 보는 것.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 누구나 원하는 것이지만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모든 시공간을…

청춘 :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런 시절을 이르는 말. 청춘은 무엇일까요? 젊은 시절, 끝없이 도전할 수…

청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오늘 어떤 고뇌와 함께 하루를 살아가나요? 무거운 마음을 가득 안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문득 올려다본 밤하늘의 별에서, 당신은 무엇을…

신촌 거리를 걸으며 지나치는 많은 사람들이 비슷해 보입니다. 우리는 늘 그래왔듯이, 우리도 모르게, 한 가지 방향만 보고 걸어가는 건 아닐까요? 우리는 적당한…

안녕. 잘 지내고 있지? 어느덧 네가 한국을 떠난 지도 벌써 몇 달이 지났네. 이제는 그곳 생활에 누구보다 잘 적응했다는 소식은 들었어. 그간…

‘청춘’이라는 말이 이리도 잘 어울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어느 누군가는 무용하다 치부하는 것들에게서 고유의 가치를 찾고, 그 누구보다 사소한 것들을 있는 힘껏…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하릴이라는 이름으로 잔치에서 디자인을 하고 있는 김현진입니다. 얼마 전에 ‘기특아가상’*을 받았어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얼마 전 진행된 잔치의…

새끼손가락만큼 작아지기까지, 이 연필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종이 위에서 걷고 달렸을까. 누군가의 손아귀에서 스케이트를 타듯 종이 위를 긁적이던 숱한 밤, 그리고 낮이…

스물셋과 4학년. 숫자를 일렬로 주욱 세워두고 보면 그저 콩알만 한 숫자들이지만, 어쩐지 이 세계에서는 이 숫자들이 우리에게 참 가혹해요. 세상을, 누군가를 미워하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노어노문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는 최기원이라고 합니다. 현재 지금 해가 바뀌어서 충격적이게도 스물여섯 살이에요. 예쁜 나이네여 인터뷰하러 오기…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강대학교 유럽문화학과에서 3학년 끝나고 이제 4학년 들어가는 이호준이라고 하고요. 잔치의 플레이스 팀에서 이도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요즘…